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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23 건의 댓글
2018. 04. 06. 정깡 말씀 안드렸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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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06. 돌아온 몽구스 헐 베르데 가시면 간다고 말씀 좀 해주시징. . 원문보기
2018. 03. 29. 정깡 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다이빙 기원합니다~~~~ 원문보기
2018. 03. 23. 청풍명월(BWBM) 니키 아자씨 사진 편집 하고 올리고 하는거 옆에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던데.. 참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마닐라 마실 나갈때 제외하고 다이빙 하면 꼬박꼬박.. 참으로 대단한 열정과 마린스쿠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다이버.. 늘 감사합니다. 마라밍 마라밍 살라맛뽀.!! 원문보기
2018. 03. 21. 구처바처 그런가?? ㅎㅎ 원문보기
2018. 03. 21. 구처바처 와이리 3월이 더디게 가노??? 원문보기
돌아온 몽구스 : 아마 4월은 더 길게 느껴지실걸요? ㅋㅋㅋ (01-01 09:00)
2018. 03. 20. 돌아온 몽구스 청풍자이저~ 체력이 영유아급 ㄷㄷㄷ 원문보기
청풍명월(BWBM) : 이번 다이빙으로 태풍의 오명을 벗고 오게 되었다능.. 체력은 레드불 먹으며 앞에꺼 땡겨 쓰는 정도.. 모닝 한동안 안하다가 한 이틀 하고 .. 하루 네깡 따박 따박 하고 오니.. 5일 17깡을 하고 돌아 오게 되었다능.. 한동안 게을러져서 5일 하면 10깡 하고 그랬었는데.. 역시 난 다이빙이 좋다능.. (01-01 09:00)
2018. 03. 18. 시돌쓰 남탕 다이버팀은 돈을 더받으삼 ㅋㅋ 환전완료했슴 원문보기
정깡 : ㅎㅎㅎ
이 동네는 남탕 다이버들이 먹여살리는데 ^^
아직 한달 가가이 남았는거 ^^ (01-01 09:00)
2018. 03. 16. 청풍명월(BWBM) 비수긴줄 알았더니 마카오 다이버에 교육생에 잔뜩 입성.. 다이버만 거의20명..좀 일찍 나가서 준비하고 있다가 휘리릭 다이빙 나가야 겠습니다. 사방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원문보기
2018. 03. 15. 청풍명월(BWBM) 시야 뻥.. 간만에 기분좋은 시야.. 아 얼마만인가 이 시야.. 수온 26도.. 시난디강 캐년 몽키비치 집나갔던 시야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항준이는 맥도날드가 되어 있고 마부하이는 대체로 한가롭네요. 역시 다이빙은 비수기에 원문보기
2018. 03. 15. 돌아온 몽구스 후훗...제가 청풍형님 가실때 시야 좀 챙겨드렸어욤 ㅎㅎ
+니키형님이 안계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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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깡 : +빙고~~~~~~~~~~~~
(01-01 09:00)
2018. 03. 13. 전문자격인 아.. 사진보니 더 안타까워요.
불독형님, 니키형님, 몽구스 즐거운시간 함께 해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좀 닮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곧 여름도 오고 다시 뵙게되면 이번엔 제가 데낄라 한잔 모시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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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12. 돌아온 몽구스 거북이 버프빨 ㅋㅋㅋ 원문보기
정깡 : 뭔소린가 했네 ㅋㅋㅋ
(01-01 09:00)
2018. 03. 12. 돌아온 몽구스 오오오~ 정강사님 새신발 신으셨네영 +ㅇ+ 이쁘당 >_< 원문보기
정깡 : 새 신 아닌데~~~~~~~ (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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