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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23 건의 댓글
2017. 11. 10. 정깡 민도르는 항상 11월 태풍이 무서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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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0. 박깡 소리소문없이 잘 지나갔네요ㅋㅋ 원문보기
2017. 11. 10. 박깡 더 신경써서 천천히 상승해주세요ㅋㅋ 원문보기
2017. 11. 10. niki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아파트분양을 바다속에 받으시면 됩니다^^ 원문보기
2017. 11. 10. 시돌쓰 앙카에 매달리는 다이버가 없다는건 조류가 없다는 거죠 오늘도 그뤠잇 캐년 다이빙 원문보기
2017. 11. 10. 시돌쓰 분명 좋은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ㅋㅋ 원문보기
2017. 11. 10. 시돌쓰 헉스~ 소신은 578번째 였슴돠~ :D 원문보기
2017. 11. 10. niki 따봉^^......기억에 남는 니키의 1,145번째 다이빙이였습니다^^ 원문보기
2017. 11. 10. niki 수정완료 ㅎㅎ...꿀빨다보니 ㅋㅋ 원문보기
2017. 11. 10. 시돌쓰 니키님 11월10일은 금요일 입니다요 ^^ 원문보기
2017. 11. 09. 청풍명월(BWBM) 어멋 청품은 누구에요??
제가 몸은 커도 입은 조박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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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09. niki 청풍아저씨...수다가 더 늘었어요 >.<....그러다 입이 커져요 ㅎㅎ 원문보기
2017. 11. 09. 청풍명월(BWBM) 니키아자씨가 물만 안흐려 놓으면 상당히 오래 깨끗한 수질을 유지 하겠는데요? ㅋㅋ 원문보기
2017. 11. 09. 청풍명월(BWBM) 이야.. 동영상 데레쵸로 볼 수 있으니.. 홈피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 라라.. 원문보기
2017. 11. 09. 청풍명월(BWBM) 정강사님.. 제가 이런이야기 하기엔 좀 뭐한 체형을 가지고 있지만...

곧 출산 하시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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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09. 청풍명월(BWBM) 손님 2명에 직원 3명에 백수과로사 1명.. 소는 누가 키우나? 원문보기
2017. 11. 09. 청풍명월(BWBM) 우와.. 장판.. 그러나 태풍 전야.. 뭐 그런 분위기?
배가 안뜨면 못나간 사람 있다니.. 새로운 사람 못들어오는것만 생각 하시고. 못나간 사람들은 생각 안하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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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09. 정깡 요즘 다이빙 다니면 발에 걸리는게 강사 ㅋㅋㅋㅋㅋ 원문보기
2017. 11. 09. 시돌쓰 다이버 6명중 강사 5명 어마어마한 멤버 였습니다요 굿다이빙~ 원문보기
2017. 11. 09. 구처바처 수온이 아직 내려가지는 않은 것 같네요.
두달하고 쬐끔 더 남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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