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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는 칠월칠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견우와 직녀가 만남에 기뻐하여 흘리는 비가 마음을 적십니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면,
견우와 직녀가 이별에 슬퍼하는 눈물의 비가 내리는거랍니다>.<
오작교까지는 아니더라고, 바탕가스 - 사방비치의 길도 만만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