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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가로운 죽돌이 다이빙^^
일산엉아, 쿠울, 정깡, 니키^^
2010년 9월 처음 다이빙을 접할떄 뵙던 분들^^
시간이 흘러도, 그들은 아직도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하루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