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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없는 사방비치입니다^^
오히려 만선의 꿈을 안고 사방을 떠나는 정기방카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가 맴도는 월요일입니다^^
아싸~~~~~~^^
아참.....오늘 쵝작가님이 다이빙 강사시험에 합격하셨다고 하네요^^ 축하드려요^^